많은 분들이 당뇨병 걸리면 계속 약 타 드시면서 그러다가 어느 세월에는 혈당이 조절이 안 되죠. 당뇨약은 계속 늘어나고 그러다가 이제 인슐린 주사 맞아라 하죠. 이후 서서히 당뇨 합병증 오고 그렇게 하는데 해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요. 이렇게 하지 말고 당뇨약을 끊자고 하는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당뇨약 끊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저는 한의원 원장입니다. 꼭 우리 한의원까지 멀리서 안 찾아 오셔도 됩니다. 제 글을 잘 보고 실천하시면 됩니다. ^^ 지금 한의사들 신문인 한의신문에도 ‘당뇨약 끊는 방법’에 대한 칼럼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당뇨인들도 지금껏 잘못하고 있던 것을 이제 그만 속지 말고, 뭐 이것 먹으면 당이 내리네 하고 온갖 TV, 유튜브 광고 다 거짓말입니다. 기본은 딴 데에 있습니다. )
그 첫 시간에서는 지금까지 잘못 알려져 있는 통념부터 깨부셔야 되는 거죠.
한 번 당뇨약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생각들
잘못 알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오늘은 진실을 알려드릴 테니까 찬찬히 보시고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아래의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제2 형 당뇨병의 오해와 진실
치료 가능성의 증거들
당뇨병에 혈당강하제, 약만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른 게 더 중요하다.
기존에 왜 당뇨병을 치료를 못했는가?
당뇨병은 이런 방법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의 오해와 진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뇨병은 만성 진행성 질병?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셨죠.
환자들이 한 번 당뇨병에 걸려서 당뇨약을 먹으면 도대체 당뇨약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다가 수동적으로 병원에서 처방하는 당뇨약만 받아 먹습니다. 혈당 강하제죠. 혈당 강하제 계속 받아 드시다가 어느 순간에는 용량이 자꾸 증가하죠.
용량이 증가 하다가 우리 환자분 중에서 치료 예시로 잘 된 케이스 환자분 하고 얘기를 해보면
계속 당뇨약 받아 먹다가 어느 순간에는 의사 선생님이 "아이고 계속 이렇게 하시면은 다음에는 인슐린 주사 이제 맞으셔야 된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지 인슐린 주사 안 맞도록 스스로 혈당이 조절되어 당뇨약을 끊도록 하거나 당뇨약 용량을 줄이는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부분 관련해서 이후 글에서 제가 하나하나 실천 전략들을 알려 드리며 당뇨약 끊도록 하는 여정을 가실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하여튼 첫 시작은요. ‘당뇨병은 그냥 진행하는 질환이다.’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틀린 것이다고 아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당뇨병은 완치 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글쓰는 시간이 12월 인데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정기검진 해라고 문자 날아오죠.
그래서 중년으로 접어드신 분들 아니면 노년으로 접어드신 분들 보면 정기검진 합니다.
그래서 온갖 검사를 합니다.
온갖 검사를 하고 나서 검사 결과를 받아보면 ‘아이고~ 혈당이 높습니다. 전당뇨 단계입니다. 혹은 당뇨병입니다.’ 하고 진단을 받죠.
‘이러면 당뇨약 이제 드셔야 됩니다.’ 그렇게 선언을 많이 받죠.
그런데요. 어떻게 합니까? 여기서 좌절 하시면 안 됩니다.
당뇨병은 완치 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제 2형 당뇨병에 한정됩니다. )
Comments